인천 계양구는 최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에서 의료진 20명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164명에게 휴먼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으로 간접적인 경제지원과 유학생에 대한 배려가 귀국시 계양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는 최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에서 의료진 20명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164명에게 휴먼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으로 간접적인 경제지원과 유학생에 대한 배려가 귀국시 계양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