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약 3개월 간 지역 어린이집 29개소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텃밭 상자 모종심기 ▲생태 전문가와 함께하는 텃밭 작물 가꾸기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페스티벌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약 3개월 간 지역 어린이집 29개소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텃밭 상자 모종심기 ▲생태 전문가와 함께하는 텃밭 작물 가꾸기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페스티벌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