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십정2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사랑의 지역아동센터’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내 청소년의 독서환경을 개선하는 ‘꿈의 책방 5호점’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꿈의 책방은 열악한 재정으로 독서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센터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정규기자 ljk@
인천도시공사가 십정2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사랑의 지역아동센터’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내 청소년의 독서환경을 개선하는 ‘꿈의 책방 5호점’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꿈의 책방은 열악한 재정으로 독서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센터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