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최근 지역 주민 및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전문과정인 ‘스웨덴학교’를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분권과 보편적 복지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스웨덴의 정책 사례를 통해 우리 구에 적용할 효율적인 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는 최근 지역 주민 및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전문과정인 ‘스웨덴학교’를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분권과 보편적 복지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스웨덴의 정책 사례를 통해 우리 구에 적용할 효율적인 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