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최근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 17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이 ‘멘토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멘토와 함께 송도에서 VR체험 및 다양한 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구는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최근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 17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이 ‘멘토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멘토와 함께 송도에서 VR체험 및 다양한 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구는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