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들이 최근 인천지역 소외계층의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미추홀구 학익동에 모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약 30여 명은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박창우기자 pcw@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 등록 2018.12.16 19:10:0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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