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활성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의정부지사와 안양지사 세미나실에서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요양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의 안정적 확대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경기·인천 지역 74개 종합병원 사회사업팀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권과 남부권을 나눠 양일간 진행됐다.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이란 질병·부상 등으로 가구의 부담능력을 넘어서는 의료비가 발생하였을 때,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부분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초기(2013년 8월) 4대 중증질환에 한정해 지원하였으나, 보장성 강화 대책(2017.8월)에 발맞추어 모든 질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연간 지원금도 최대 2천 만원에서 3천 만원으로 확대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병원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좋은 제도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과 병원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데도 잘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환자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인근 공단이나 종합병원의 사회복지팀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박건기자 90viru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