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는 최근 ㈔월드쉐어와 경제적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거나 중위소득 80% 이내의 지역주민 중 취약계층 40명에게 안경 구입비용 일부(1인당 6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는 최근 ㈔월드쉐어와 경제적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거나 중위소득 80% 이내의 지역주민 중 취약계층 40명에게 안경 구입비용 일부(1인당 6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