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품을 후원한 8개 기업체가 ‘나눔실천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시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에 ‘나눔실천 착한기업’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가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품을 3회 이상 후원한 총 8개 기업체다.
선정된 기업은 금성전기㈜(대표 김한겸), 고려금속공업㈜(대표 이영모), ㈜가우아이엔씨(대표 이상화), ㈜대동분체(대표 박영웅)등이다.
/포천=문석완기자 muso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