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 흐림동두천 26.3℃
  • 흐림강릉 30.5℃
  • 흐림서울 26.8℃
  • 대전 23.6℃
  • 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31.0℃
  • 흐림광주 24.1℃
  • 흐림부산 28.5℃
  • 흐림고창 25.4℃
  • 구름조금제주 33.5℃
  • 흐림강화 24.3℃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9.5℃
  • 구름많음경주시 32.0℃
  • 흐림거제 28.4℃
기상청 제공

늘 푸른 松竹처럼 기개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앞만 보고 달려온  경기신문이 2002년 6월 15일 첫 호를 발행하고 어느덧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대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더 높은 곳을 향해 솟구치듯 소통과 협치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청년 언론으로 성장한 경기신문은 뉴 미디어에 강한 신문으로 재도약해 ‘정직하고 바른 신문’, ‘사람을 존중하는 신문’, ‘정보전달자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으로 지역발전 선도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다짐합니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