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최근 마을안전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소통분야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자로 선정된 김기숙(65)·김대희(61)씨는 2년여 동안 구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위해요소 사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에 기여했다.
남동구가 최근 마을안전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소통분야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자로 선정된 김기숙(65)·김대희(61)씨는 2년여 동안 구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위해요소 사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