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구청장과 남동구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들이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 [ 사진 = 남동구새마을부녀회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730/art_15955615903436_f8c521.jpg)
인천시 남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황금덕)는 최근 새마을회관 지하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열무와 얼갈이 1천 단으로 담근 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우,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450가구에 전달됐다.
황금덕 부녀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한 지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황금덕)는 최근 새마을회관 지하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열무와 얼갈이 1천 단으로 담근 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우,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450가구에 전달됐다.
황금덕 부녀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한 지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