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18일 동네학습충전소로 선정된 시설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동네학습추전소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갖고 있는 카페와 작은도서관, 종교시설 등을 학습공간으로 발굴해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현재까지 신청한 13개 시설 중 로제포슬린갤러리, 담쟁이숲 등 8개 시설을 동네학습충전소로 지정했으며 올해 10개를 추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18일 동네학습충전소로 선정된 시설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동네학습추전소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갖고 있는 카페와 작은도서관, 종교시설 등을 학습공간으로 발굴해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현재까지 신청한 13개 시설 중 로제포슬린갤러리, 담쟁이숲 등 8개 시설을 동네학습충전소로 지정했으며 올해 10개를 추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