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청면 주민, 공무원, 군장병들은 18~19일 광난두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벌였다. [ 사진 = 옹진군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834/art_15978946165426_0e6b91.jpg)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8~19일 이틀 간 광난두해변에서 민·관·군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면사무소 직원 및 군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광난두해변에서 10톤 분량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원식 면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국가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대청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8~19일 이틀 간 광난두해변에서 민·관·군이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면사무소 직원 및 군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광난두해변에서 10톤 분량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원식 면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국가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대청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