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20일 화재로 전소된 화성시 용주사 경내 호성전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화재원인을 찾고 있다. 호성전은 사도세자, 정조대왕, 헌경왕후,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