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용인시 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수거된 재활용품의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의 수요가 급증하여 버려지는 배달 용기도 급증 하였고, 이로 인해 예년 최대치의 쓰레기가 4월 부터 지금까지 줄어들지 않고 매일 수거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2일 용인시 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수거된 재활용품의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의 수요가 급증하여 버려지는 배달 용기도 급증 하였고, 이로 인해 예년 최대치의 쓰레기가 4월 부터 지금까지 줄어들지 않고 매일 수거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