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에 손님들이 좌석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지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포장과 배달만 가능했던 수도권 지역의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은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14일 부터 정상운영이 가능해졌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14일 수원시 장안구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에 손님들이 좌석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지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포장과 배달만 가능했던 수도권 지역의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은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14일 부터 정상운영이 가능해졌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