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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경기권 최초' 명품 라인업…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갤러리아 광교점은 지난 23일 오픈한 ‘디올’을 비롯해 명품 부티크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 광교점 2층 명품 부티크에는 구찌, 생로랑, 펜디,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로로피아나, 셀린느, 알렌산더맥퀸, 델보, 불가리 등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디올과 벨루티는 경기권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로 눈길을 끌었으며, 고야드 팝업스토어를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밖에도 1층 하이주얼리&워치에서는 쇼메, 프레드, 타사키 등 주얼리 브랜드와 예거르쿨트르·파네라이·오메가·IWC등 시계 매장이 화제를 모았다.

 

또 여성 명품매장을 구성한 3층에는 메종마르지엘라, 닐바렛, 알렉산더왕, 세드릭샬리에 등의 브랜드를 경기권 최초로 선보였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명품을 선보인 백화점으로 프리미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명품 라인업을 강화해 경기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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