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추석 연휴동안 늘어난 인구이동으로 인해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5일 오산시 오산동 오산 보건소 앞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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