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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동북아혁신포럼 1위 기업 선정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세계 수준 기술력 인정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아이도트(대표 정재훈)가 한·중합작으로 진행된 혁신포럼에서 최종 8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인천센터와 중국 다롄시창신창업창투서비스센터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2020년 동북아(한중) 혁신포럼 및 프로젝트 IR 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연설한 ‘2020년 전국대중 창업만중 창업혁신 활동주(일명 쌍창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경제TV와 중국 다롄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 6개 기업과 중국 2개 기업 중 인공지능 기반 의료 ICT 회사인 아이도트의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스크리닝 솔루션인 ‘Cerviray AI’가 1위를 수상했다.

 

아이도트의 ‘Cerviray AI’는 여성건강과 관련한 중국정부 시책인 ‘부녀발전강요’에 부합하고, 세포검사 위주로 돼 있는 자궁경부암 사전 진단 방식과 함께 매우 효율적이면서 획기적으로 중국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중국 심사위원단은 아이도트의 인공지능기술 가치를 높이 평가한뒤 “양 국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 솔루션이 중국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중 합작사례로 결과가 만들어 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아이도트 대표는 “이번 1위 수상으로 아이도트의 기술력과 비즈니스모델이 중국시장에 적중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고, 전 세계의 인공지능 의료 ICT 모델에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모델과 이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차별화할 때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아이도트는 2014년 6월 창립 이래 KIC중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선정 및 각종 정부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