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12년 형기를 마치고 12일 만기 출소해 안산보호관찰소를 나서 집으로 향하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호송 차량을 일부 시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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