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1252/art_1608542797823_563935.jpg)
NH농협은행은 올해 제안 연도대상에서 화성 발안지점 이현기 과장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매년 효율적인 제도 및 업무개선을 위하여 전직원에게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금년에는 우수제안자 9명과 우수심사자 6명을 선정했다.
올해 제안 연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기 과장은 ‘NH스마트뱅킹 국내 및 해외주가지수 조회메뉴 적용’ 등 올 한해 총 324건의 제안을 발의했다.
이중 146건이 참고제안 이상의 등급에 선정되었었으며, 건수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제안이 많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