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7일 새벽 6시를 기준으로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빙판길 취약지구와 도로변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부천 = 김용권 기자 ]
폭설이 내린 7일 새벽 6시를 기준으로 영하 18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빙판길 취약지구와 도로변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부천 = 김용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