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5시 22분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한 캠핑카 조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사고로 인해 조립공장 4개동과 인근 공장의 가건물 1동이 불에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캠핑카 조립공장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26일 오전 5시 22분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한 캠핑카 조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사고로 인해 조립공장 4개동과 인근 공장의 가건물 1동이 불에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캠핑카 조립공장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