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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팬들 앞에서 홈 개막전 대전 상대로 승리 다짐

상대 전적 동률…지난 시즌 2승 1패로 부천 우위
개막전 연승 이어갈 것

 

부천FC1995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 2 2021’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 앞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구단은 역사상 가장 빠른 홈 경기이자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의 데뷔전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천은 자신감, 스피드, 민첩함을 키워드로 뽑아 일명 ‘자스민’ 축구를 펼칠 계획이다.

 

이 감독은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 자신 있는 플레이로 상대를 위협하고 스피드 있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 6시즌 동안 개막전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한 부천은 이번 대전과의 맞대결 승리로 개막전 연승 기록을 이을 계획이다.

 

 

현재 부천과 대전은 총 23번 만나 9승 5무 9패로 상대 전적은 동률이나,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앞서 팬들의 승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부천FC는 홈 개막전에 맞춰 비대면 이벤트를 펼치는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경기를 앞둔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은 “개막전이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준비한 만큼 경기장에서 쏟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도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