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전문기업 현대의료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34개 매장에서 신상품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는 천연석을 이용해 직접 가공해 자사기술력을 더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최고급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으로 제작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원석 테스트 결과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었다.

또한 전기장판 부문에서는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조절기로 발명특허를 획득해 그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소비자 고발 TV프로그램 ‘불만제로’에서 전자파 기준인 인체안전기준 2mG 이하로 나와 안전과 양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할인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구상 중이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신제품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하오니 많은 방문 및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의료기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이달 31일까지 사은품 증정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34군데 대형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돌침대, 흙침대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 옥침대, 전기매트, 전기장판, 건강매트 등 여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의료기의 제품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