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초여름 날씨를 보인 휴일인 23일 수원시 팔달구 방화수류정에서 진입금지 표지판 너머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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