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시 권선구 황구지교에서 열린 '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이제 까딱없어요' 행사에서 트로트 가수 홍자와 팬클럽 회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유리 방음벽에 야생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일 수원시 권선구 황구지교에서 열린 '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이제 까딱없어요' 행사에서 트로트 가수 홍자와 팬클럽 회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유리 방음벽에 야생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