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10623/art_16232846421621_cedbb8.jpg)
10일 출시되는 넷마블 신작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가 한국·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횟수 1위를 차지했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9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전 다운로드 시작 6시간 만에 한·일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제2의나라는 이날 오전 10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제2의나라는 지난 8일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