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지난 1주일간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4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1주일 뒤로 연기된 30일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내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지난 1주일간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4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1주일 뒤로 연기된 30일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