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난해 접수한 자동차 대(對) 전동킥보드 사고가 2017년의 8배인 1천447건에 달했고,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777건이 접수 됐다고 밝힌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 거리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삼성화재가 지난해 접수한 자동차 대(對) 전동킥보드 사고가 2017년의 8배인 1천447건에 달했고,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777건이 접수 됐다고 밝힌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 거리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