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의왕 로타리 클럽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새의왕로타리 클럽 신임(2021-2022년도) 회장(62)이 최근 취임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직업을 통한 진실하고 유익하며 공평한 봉사자로 국제간의 선의와 우의를 도모하자는 로타리의 목적을 바탕으로 새의왕 로타리클럽을 활성화해 지역에서도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토목전문가로서 현재까지 지역내 각종 단체에서 의왕의 균형 발전을 위해 봉사 노력해 오고 있는 의왕토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