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관한 안산시 단원구 경기해양생존체험관에서 교관들이 해양생존체험 시연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 박지혜 “저출생 문제, 국가적 위기와 맞닿아 심각”
- [포토] '벌써 일년'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문화제
- 송석준, 광역버스 2개 노선 증차·증회
- 연일 폭우에...경기지역 도로·주택 침수 등 피해 속출
- 박승원 광명시장, 호우 현장 긴급 점검 “시민 피해 최소화 위해 행정력 총동원 할 것”주문
- 박승원 광명시장, “中 랴오청시와 탄소중립 포함한 폭넓은 정책 교류 이어 나갈 것”
- 남양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
- 안양박물관 개관 20주년 기획전 개막...'삼성기유첩' 공개
-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으로 식재료 안전 지키세요"
- 전남→충북 ‘대선행보’ 확장…김동연 “국회 다수당 단체장으로서 해내겠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7월 18일 18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