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목)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첫 날인 12일 2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는 6시가 넘은 수원시 인계동 나혜석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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