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목)
14일 화성시 매송면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2달간 의식불명 후 지난 11일 사망한 민영이에게 유가족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등 시민단체원들이 화장장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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