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6개월만에 다시 휴장에 들어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입구에 휴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남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모란민속5일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14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6개월만에 다시 휴장에 들어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입구에 휴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성남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모란민속5일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