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국회에서 34조 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고소득자를 제외한 전 국민의 88%가 1인 가구 기준으로 인 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은 희망회복자금 최대 2천 만원을 받게됐다. 사진은 25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의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지난 24일 국회에서 34조 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고소득자를 제외한 전 국민의 88%가 1인 가구 기준으로 인 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은 희망회복자금 최대 2천 만원을 받게됐다. 사진은 25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의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