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지난 1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여는 9일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먹구름이 껴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법무부가 지난 1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여는 9일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먹구름이 껴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