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잔뜩 낀 먹구름 만큼이나 답답한 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오후 인천 서구 검암역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잔뜩 낀 먹구름 만큼이나 답답한 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오후 인천 서구 검암역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