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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춘 의원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해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할 것”

[우리동네 기초의원 보고드립니다] 포천시의회 조용춘 의원
구읍천 수해상습지 정비 현장 방문, 시공사 측에 민원 개선 방안 함께 모색

 

포천시의회는 지난 14일 조용춘 의원이 군내면 구읍천 수해상습지를 찾아 민원 사항을 청취·전달하고 개선 정비사업에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줄 것을 시공사와 경기도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길이 5.9㎞인 구읍천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하천으로, 현재 정비 사업 중에 있으나 주민들의 민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불만이 많은 지역이라고 한다.

 

특히 정비 사업 도중 부지 매입이 원활하지 않아 정비되지 않은 곳이 있으며, 사업 후 남은 자투리 부지들이 사용되지 않은 곳도 있다고 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진철 포천시 안전총괄과장, 김수경 군내면장, 군내면 주민자치위원과 각 마을 이장 등이 함께 했다. 인근 주민들은 "하천이 정비된 후를 기대하면서 공사 중의 악조건을 견디고 있으니, 버려진 부지들에 주민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나 쌈지공원 등의 편의 시설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함께한 포천시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시공사와 경기도에 전달하여 민원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조용춘 의원은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주변환경을 살펴보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주민편의시설이 보충됐으면 좋겠다”며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