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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 주민에 호응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미추홀구 최초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했다.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는 올해 관교동 주민자치회 자체실행사업으로 지난달 16일과 29일, 지난 13일 등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핸들점검, 펑크, 무시고무, 오일보충, 브레이크점검 등 간단하게 정비할 수 있는 자전거는 무상으로 수리하고 타이어 교체, 변속기, 체인 교체 등은 공임비 없이 부품 실비만 유상으로 수리하는 등 모두 120여 건을 수리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미 관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간단한 점검 방법도 배우고, 가정에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저비용으로 수리하고 재활용하면서 친환경 교통 수단인 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교동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친환경 자전거 수리센터를 8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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