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207/art_16449775076701_8a6998.jpg)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포천시 선거대책위는 선거일 첫날인 지난 15일 포천 개성인삼조합 사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22일간 이어질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윤석렬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거리 인사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207/art_16449775100436_4f8fb1.jpg)
포천시 선거대책위는 5일장을 맞아 오후 1시에는 가평읍 장터에서, 오후 4시에는 포천동 장터에서 윤석열 대선후보 출정식을 열며 유권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당협위원장인 최춘식 국회의원과 유세단장인 백영현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행정혁신위원장이 윤석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으며, 지방 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하였다.
![최춘식 국회의원이 윤석렬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207/art_16449775129423_38c596.jpg)
최춘식 국회의원은 “국민이 키운 윤석열, 미래를 바꾸는 대통령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당선 되어야 한다.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정권교체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