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새마을 중리동 남,녀 협의회에 치킨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414/art_16492036730608_2cc62a.jpg)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지구사랑’을 모토로 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는 새마을 중리동 남, 녀 협의회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녹색도시조성을 위해 협의회 관계자 50여명은 이천시 대포1동 둘레길을 주변으로 나무 1600그루를 식수했다.
이날 BBQ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 40마리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BBQ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이번 이천시 녹색도시조성 사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치킨 전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BBQ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