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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부 아파트 노동자들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와 정책 협약

양측 건강한 아파트공동체 위해 고용불안 해소·처우개선 필요성 공감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이하 협회)는 22일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

 

협회는 “아파트노동자들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 현실을 개선해서 건강한 아파트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며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는 공동체의 가치와 소통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도 일하기 좋은 군포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후보는 “아파트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마을의 기초단위인 아파트에서부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군포시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아파트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증진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휴게시설 등 기본시설 지원과 조사·교육·홍보사업 실시 ▲아파트자조모임 활성화 지원 등이 담겨있다.

 

아파트노동자들의 인권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 2020년에 결성된 협회는 2020년에는 아파트경비노동자 현장방문 전수실태조사를, 2021년에는 미화노동자 현장방문 전수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군포시는 2019년부터 공동주택 경비원·미화노동자 등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교육과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