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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 프로그램 큰 성과…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모집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국내·외 대학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증을 통한 조기 상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스케일업 챌린지랩’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기술센터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센서 등의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구축된 자율 주행 테스트 트랙을 활용, 제품·서비스에 대한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tttp://startuppark.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빅데이터·인공지능(세종대학교/비즈니스모델(BM) 개발, 컨설팅) ▲바이오(인하대학교/BM 유효성 평가(전임상시험)) ▲스마트시티(인천대학교/BM실증, 고도화) ▲글로벌 진출(연세대학교/해외현지 제품·서비스 실증) ▲브랜딩·디자인(청운대학교/브랜딩, 디자인 및 가상현실(VR)컨텐츠 제작) ▲글로벌 바이오(유타대학교/미국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컨설팅) 등 기존 6개 분야에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추가했다.

 

모두 7개 분야 32개 스타트업의 실증 및 조기상용화를 지원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 더 많은 관련 스타트업이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속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