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자 전용 코로나 검사센터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730/art_16589034882121_bf8bc2.jpg)
코로나19 해외유입 역대 최다를 기록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자 전용 코로나 검사센터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32명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해외유입 역대 최다를 기록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자 전용 코로나 검사센터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32명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