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10시에 예정된 대만 직항편을 중국 군사훈련 시간을 피하기 위해 운항 스케줄을 3시간 앞당겼다.
이번 훈련 기간 중 대만 노선 및 동남아 노선은 결항 및 항로 변경 등의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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