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17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관내 중간관리자(수석팀장, 팀장) 15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의 주요내용은 ▲고객에게 최고의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 ▲안전보건 문화 확산 ▲MZ세대 및 구성원에 대한 존중 배려 등이며, LX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주제로 본부장의 특강도 이어졌다.
윤한필 본부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가 돼주길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