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사진=연합뉴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1041/art_16655369076706_dd7efb.jpg)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인 1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아래쪽 사진)에 바닷물이 가득 차 있다. 위쪽 사진은 이날 낮 12시 같은 곳에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다. 해양경찰서는 대조기인 12일까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등 위험한 곳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인 1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아래쪽 사진)에 바닷물이 가득 차 있다. 위쪽 사진은 이날 낮 12시 같은 곳에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다. 해양경찰서는 대조기인 12일까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등 위험한 곳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