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3 전국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갖춤성과 투명성 분야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교육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Pass/Fail)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시교육청은 갖춤성 분야(평점 55점 이상)와 투명성 분야(14점 이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보면 공약 갯수는 5대 분야 111개다. 모두 임기 안에 종료가 목표고, 신규사업은 54.05%(60개)다.
도 교육감은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천 계획으로 성실히 반영해 2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 111개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